네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
Photo Ark : 동물들을 위한 방주
2017.11.10 ~ 2018.03.04
용산 전쟁기념관
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 5천여 종의 기록을 담은 포토아크는 조엘사토리와 네셔널지오그래픽이 10여년째 진행 중인 공동 프로젝트입니다.
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사진의 힘을 통해 더 늦기전에 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는
네셔널 지오그래픽 포토아크의 목적이 뉴킷의 멸종위기동물알림프로젝트의 취지와 맞아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.
멸종위기종 등급인 시파카원숭이를 모티브로 뉴킷이 디자인한 네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팔찌형 티켓과
#Save together 캠페인 뱃지, 그리고 전시장 내부에 설치된 포토존입니다. 전시장 내 아트샵에도 뉴킷 제품들이 입점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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